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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음악
  • 입력 2011.09.24 08:52

베이글녀 쥬얼리S 예원 , 동안 미모 화제!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신곡 “됐지 뭐”를 발표하고 쥬얼리S로 본격적인 유닛 활동을 벌이는 예원의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진정한 베이비 페이스!’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방년23세, 얼굴만보면 중학생. 광희랑 동갑이라는 게 안 믿김’ 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 예원은 통통한 볼살을 가진 베이비 페이스에 성숙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광희와 함께 찍은 사진은 동갑내기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앳된 모습을 자랑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살이 통통하네 완전 동안” “얼굴은 아기인데 글래머러스하네” “축복받은 얼굴과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이 속한 그룹 쥬얼리S는 디지털 싱글 “됐지 뭐”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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