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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청춘스타' 꿈을 꾸는 청춘들이 주인공인 착한 오디션
2022년 05월 19일 (목)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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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채널A '청춘스타' ⓒ채널A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채널A '청춘스타'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박철환 CP는 '청춘스타'에 대해 "그동안의 완성된 가수들의 오디션이 아닌 성장현 오디션이다. 예심에서부터 심사위원이 없기 때문에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대중성에 더 중점을 둔 오디션이다"라고 소개했다.

윤종신은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도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에 대해 "'하트시그널' 팀이 뉴페이스를 보는 안목이 있다고 신뢰하고 있다"며 무한신뢰를 보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심사위원들이 아닌 엔젤이다. 심사를 하는게 아니라 무대를 보며 엔젤끼리 편하게 대화를 한다. 실제 뮤지션들이 사석에서 하는 것 같은 대화가 많이 등장할 것이다. 굉장히 날 것의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며 기존의 오디션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 밝혔다.

   
▲ 채널A '청춘스타' ⓒ채널A 제공

엔젤로 합류한 김이나는 "기존의 오디션 방식대로 하면 결국에는 성량의 대결이 되곤 한다. 개성있는 뮤지션들은 중반부터 불리해지는 경향이 있다. 개성있는 가수 중에는 성량으로 압도하는 가수 앞에서도 존재 가치가 충분할 만큼 고유한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결이라는 성격 상 탈락을 시켜야하는 순간이 왔지만 이번에는 끝까지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청춘스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마찬가지로 엔젤로 합류한 노제는 '청춘스타'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누구에 대해 혹독하게 이야기하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청춘스타'와 잘 맞았다. 성장형 오디션이다 보니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다. 참가자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고 어느 부분에서 상심을 하며 어떻게 해서 힘을 얻어가는지 비춰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야의 꿈을 꾸는 분들에게도 힘이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채널A '청춘스타' ⓒ채널A 제공

'청춘스타'의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제작진들이 '새롭다. 착한 오디션이다'라고 했는데 솔직히 안 믿었다. 오디션이 아무리 모양새를 갖춰도 무늬만 다른거라 생각했다. 녹화를 꽤 진행했는데 일단 새로운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청춘스타' 참가자들은 다른 오디션에서 했던 것에 비해 너무 괴물이 아니고 너무 간절하지 않았다. 다른 오디션에서는 참가자들이 너무 간절해서 제 입만 바라보고 있었다. 얼마 전에 녹화할 때는 수학여행 레크레이션 강사하는 기분이었다. 너무 즐거워하고 참가자끼리 친해져 있었다"고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심사평이 없고 철저히 관객들의 표로만 결정되니 눈치 보는 것이 없어서 마지막이 정말 다채로울 것 같다. 착한 오디션이라길래 뭐가 착한 오디션이지 했는데 제가 착해져 있더라. 다른 오디션에서는 매운맛으로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다독이고 덕담을 해주며 순한맛 진행을 하고 있다"고 어떤 부분에서 착한 오디션인지를 소개했다.

   
▲ 채널A '청춘스타' ⓒ채널A 제공

'청춘스타'는 보컬, 싱어송라이터, 아이돌 등 세 개의 K-POP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 탄생하는 청춘스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늘(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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